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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회복지시설 2300개소 5개월만에 재개장

최고관리자 조회수: 44 작성일: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문을 닫았던 인천의 사회복지시설들이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인천시는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예방차원에서 지난 2월말부터 휴관했던 사회복지이용시설 2301개소를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시 문을 여는 복지시설은 노인이용시설 1733개소, 장애인이용시설 216개소, 취약계층이용시설 352개소 등이다.

 
인천시는 “7월 한달간 단계적 개관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 복지이용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사전 방역준비를 마쳤다”며 “복지시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비활동성, 소규모 프로그램부터 시작하고, 동선 분리 등 출입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용원 복지국장은 “자칫 방심한 사이 감염자가 늘어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다시 돌아가면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는 해야 하는 만큼 모든 이용자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1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