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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3동, 재가 중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대상 반려식물 제공

최고관리자 조회수: 18 작성일:
(인천=임영화기자)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는 관내 중증 재가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반려식물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입양하고 식물집사 되기」사업을 실시했다.

계양3동은 2018년도부터 동양동 1․2단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정서지원을 위해 원예치료프로그램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금년에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주공 1․2․4단지 거주자는 물론 관내 거주 독거노인과 재가 중증 장애인들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매회 35명씩 4회차(6∼9월)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계양3동은 지난달 28일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LH 인천북서권 주거복지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LH로부터 사업비 2백만 원을 기탁받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코로나 19로 사회거리강화 및 예방을 위해 사전 방역은 물론 모든 참여자와 봉사자에 대하여 발열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1인 1책상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의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어려워지고 다른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함을 호소하여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으며 반려식물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무료함을 달래고 만든 식물을 집에서 계속 가꾸면서 심리적 위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윤경순 위원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특히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재가 중증 장애인들이나 독거노인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보람되고 기쁘다. 오늘 오신 분들이 만든 식물을 가꾸면서 정서적으로 큰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우리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매일(http://www.kmaeil.com)